Жакшы кабарлар жыйнагы

'요한 복음'은 성경에 쓰여진 그대로 영화화된 최초의 작품이다. 성경에 나온 예수의 대사를 한 자 한 자 그대로 옮겨서, 역사상 가장 성스러운 문자에 새로운 조명을 비춘 심오하고도 눈부신 작품. 아름다운 촬영, 수려한 연기와 더불어, 신학적/역사적/ 고고학적으로도 최신 고증되어 모두가 즐길 만한 보석같은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