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 번연 이야기
Felikula 31:40
Angayan sa Pamilya
횃불을 밝히는 자 - 시리즈
그의 몸은 가둘 수 있으나 그의 믿음은 가둘 수 없다 - 존 번연은 감옥에 갇혀 그의 아내와 자식들과 떨어져 지낸다. 차가운 돌바닥 삶은 그가 현 종교에 맞선 댓가이다. 설교만 멈추면, 그는 바로 자유인이 될 수 있다! 그는 왜 감옥을 고집하는가? 처참한 그곳에서 어떻게 그는 주님을 섬길 수 있는가? '횃불을 밝히는 자'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.